조경업계 동향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14-01-17 09:44     조회 : 17273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조경인 신년하례회’ 신년인사를 통해 김한배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및 (사)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정원·공원 관련해 “다른 분야와 적당한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한배 이사장은 “정원과 공원은 조경의 양대 축으로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존립기반”이라며 “우리의 고유영역 침탈행위를 막고, 그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빅딜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어놓고 있다”며 조경분야가 납득할만한 상생의 대안이 있다면 협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남겼다.

2014년 사업계획은 ▲입법활동 ▲대관업무 ▲기타활동 등인데 그중에 입법활동은 조경산업진흥법 제정,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녹색기반법 발의, 외부 법제 대응 등으로 나뉜다.
특히 조경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조경산업진흥법은 올해 상반기 중에 제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도시숲 경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법 제정과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데 도시숲법 제정에 관하여 2013년도 조경업계에서 강력하게 반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