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도시 숲 3,257개소. 하교 숲 2,361개소 조성계획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13-07-26 09:02     조회 : 6640    
산림청, 종합계획 발표…‘
 
산림청이 2017년까지 도시숲 3257개소와 학교숲 2361개소 조성 계획을 알렸으며, 이에 따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복지 종합계획'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림복지 전달체계 구축,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R&D 강화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등 4개의 전략과 15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2017년까지 도시근교 산림욕장을 233개소, 자연친화 자연휴양림 180개소 조성 및 가족단위 체험형 휴양을 위한 숲속야영장 50개소 확충, 복합적 산림복지 서비스가 가능한 산림복지단지 2개소 조성 등이 계획됐다.

이와 함께 도시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도시 숲 3257개, 청소년 자연학습을 위한 학교 숲 2361개, 유아 숲 체험원 250개, 치유의 숲 34개, 치유단지 2개 등이 2017년까지 확대 조성된다. 

이외에도, 산책로를 제공하는 가로수 조성은 3만6618→3만9428km, 사회복지시설에 녹색자금을 활용한 녹색나눔 숲은 321→950개소로 만든다. 이러한 생활권 도시 숲 조성 확대 및 운영 프로그램 제공에는 총 7639억 천 6백만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민간재원 확보도 추진한다.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에는 숲 해설가, 숲길체험 지도사, 유아숲지 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등이 마련돼 산림복지실현에 기여한다.

산림청은 발표된 계획을 통해 1인당 복지 수혜일이 연간 4일→8일, 산림복지 프로그램 수혜자가 천 3백 만명→2천 백 만명, 1인당 도시숲 면적이 7.95m²→8.6m², 산림복지 인력이 4545명→만 5천명으로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