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조성 기공식
  글쓴이 : 사무처     날짜 : 13-05-24 09:07     조회 : 1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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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경북 영주서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조성 기공식


한반도의 역사와 정기를 간직한 우리나라 생태계의 보고 ‘백두대간’에 들어서는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이 마침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산림치유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거점으로 탄생할 것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월23일 오후(14:30∼15:30) 경북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소백산 옥녀봉 자락에서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기공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장윤석 이한성 국회의원, 주낙영 경상북도 부지사, 김주영 영주시장, 이현준 예천군수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백두대간은 백두산, 설악산, 소백산, 지리산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생태축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옛 영토인 드넓은 만주벌판으로 뻗어가는 한민족의 기상을 대변하는 산줄기이다.

이러한 백두대간을 잘 보전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산업화에 이바지하는 출발점이 바로 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이다.

경북 영주와 예천지역에 걸쳐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2,889ha(중점시설지구 152ha)에 1,312억원이 투자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올해부터는 부지 조성 및 건축공사가 본격 추진돼 2015년 상반기에 공사가 완료되고, 하반기에는 개원할 예정이다.

주요기능은 산림치유 체험, 연구개발, 교육 등을 기능적 물리적으로 통합하여 기초 연구에서 응용 산업화 까지를 연계하는 거점을 조성한다. 또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보건의학적 수요와 산림휴양·치유 수요를 충족하고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다.

주요시설로는 건강증진센터, 수치유센터, 산림치유마을, 치유숲길, 연구센터 등이 조성된다.

여의도공원의 7배 면적으로 조성되는 중심시설지구(152ha)에는 전시, 치유, 연구 기능의 복합시설로서 치유프로그램 이용자의 현재 상태를 검진 치유하는 건강증진센터와 물을 통한 심신의 치유 효과를 목적으로 굽이쳐 흐르는 수계와 자연치유기능을 극대화한 수치유센터, 장 단기 체류 요양시설인 산림치유마을이 있으며, 또한 산림지구에 조성되는 숲길은 무장애 시설로 조성되고 소백산 국립공원, 묘적봉, 천부산 권역으로 연결되어 50㎞에 달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청은 산림치유단지가 완성되면 통합의학으로서 산림치유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으로 산림치유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숲의 치유 기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신체·정신적 질병의 치유와 예방을 도모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보건의료비 절감을 통한 국가재정 건전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 봤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는 산림치유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친환경 친자연적으로 조성되어 무장애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사용, 전기버스, 전기카트를 운행하여 무공해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주변의 관광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백두대간 낙후지역의 새로운 저탄소 녹색성장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