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끝없는 투쟁을 준비하며...
18-10-12 16:09

(국회앞 집회)

1. 일시 : 2018.10.15(월) 14:00~17:00
2. 장소 :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산업은행 옆 2개차로
3. 대상 : 산림사업법인, 기술사, 기능인 공동 집회
4. 내용 : 아래 투쟁 결의 문 참고


                                      투쟁 결의문

 오늘 우리는 죽느냐 사느냐, 도산이냐 생존이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우리의 의지로써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7%인 산을 통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삶에 미칠 지대한 영향력을 지속시켜 가느냐 마느냐는 중차대한 문제도 걸려 있다.
우리의 외침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결정짓는 도화선이다.
대한민국 산림행정의 중추인 3만여 산림기술자들과 2천여 산림사업법인, 1천여 산림용역을 주 업무로 하는 우리는, 현재의 시국이 산림병해충이나 산사태, 산불보다 몇 백배 큰 국가적 재난에 비견되는 엄중한 시점임을 인식하고, 그 역량을 집결하여 지난 40여년간 인내해 왔던 우리의 의사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다  음]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정의) 개정을 통해 산림산업이 건설산업과 비견되는 독자적인 산업임을 보장하라!
산림조합중앙회는 조속히 자구책을 마련하여 변화한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라!
산림자원법 제23조 1항의 대행위탁을 폐지하고 전면적 공개경쟁을 즉각 실시하라!
산림기술진흥법이 제대로 시행되도록 외압의 사슬을 끊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국회는 산림관련 법령들을 재검토 및 정비하여 공명정대한 법집행이 되도록 강구하라!
산림청은 열악한 산림산업 단가를 현실화하여 산림산업종사자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

이에 따라 우리는 우리나라 산야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아  래]
하나, 우리는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의 투쟁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여 전개한다.
하나, 고사상태인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으며 불의와 불법에 맞서 일치 단결하여 우리의 앞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하나, 우리는 올곧은 산림행정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우리의 요구가 정당하므로 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전 조직력을 동원하여 쉼 없는 투쟁을 집중한다.
하나, 우리는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확실한 신념으로 끝까지 투쟁한다.

                                                                                          2018.10.15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참가자 일동
(사)한국산림기술인협회 참가자 일동
(사)전국산림기능인협회 참가자 일동

글쓴이 : 사무처
댓글 | 조회(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