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표준품셈 마련을 위한 토론회
16-09-22 16:40

1. 일시 : 2016.09.09(금) 14~16:00

2. 장소 : 충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1호관

3. 주최 : 산림청 목재산업과 및 한국산림공학회

4. 대상 : 산림 유관기관(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시.도, 산림공학회,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 산림기술사협회, 산림사업법인협회와 법인) 130여명

5. 참가 : 우리협회 소속의 김관석 서울지회장, 김명천 강원도지회장, 윤석구 충남 유니산림 대표, 사무처장 등 4명

6. 내용 :
  1부 - 산림청 목재산업과 김성만 사무관의 사회로 참석자와 토론회의 배경 소개가 있었고,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을 대신해 권영록 목재산업과장 및 차두송 산림공학회장(강원대 교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준우 충남대 교수의 내용에 대한 발제(책자-협회에 비치되어 있음)가 진행 되고 휴식시간을 갖음.

  2부 - 차두송 산림공학회장을 좌장으로 패널로서 권영록 목재산업과장, 오점곤, 이준우 교수, 권기찬 기술사사무소 본부장 등 5명과 위 대상자들간의 토론.
특히, 김관석 서울지회장(브니엘임업영농조합법인 대표)과 패널들 간의 견해차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 견해차이의 대부분은 탁상행정과 실제 시공상의 문제로 만들자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틀을 만들어 놓으면 그 틀에 갖혀 변경시키기도 쉽지 않으므로 제대로 만들어야 된다는 측(김)과 일단 만들어 놓고 실생활에 맞게 보완해 가자는 측(패)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음.

참고 : 품셈의 대부분은 사방사업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부차적으로 건설의 품셈기준을 혼용하여 적용 하였음.

대립부분 : 벌목(면적1,000 제곱미터당) 기준을 주(그루)당으로 하자. 차이 심함
                기타재료 중 목책 할증부분을 현실에 맞게 적용
                뿌리다듬기 및 적재 부분- 폐기물로 처리하는데서 오는 문제
                불도저 운반- 실제로는 없으며 문서상으로만 존재
                배수공-사방품 적용. 일부 건설품 혼용
                기타 1시간이 넘는 동안 열띤 공방이 이어졌음.

7. 기타 :
많은 사항들이 걸러지고 논의되는 토론회를 거쳤으나, 그간 지속해 오던 산림행정의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한 자리였고, 실제 적용상의 문제를 도출해 내고 학계에 의견을 제시하는데 의미가 있었던 자리였다.

먼거리를 마다않고 생업을 포기한채 참석해 주신 3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글쓴이 :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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