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올해 559개 도시숲 조성한다
15-02-23 19:37
(조경신문에 게재된 기사)

산림청, 올해 559개 도시숲 조성한다 
1131억 원 투입…녹색쌈지숲·생활환경숲·산림공원 등 
 
 [336호] 2015년 02월 10일 (화) 16:58:48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구미 인동 가로수 모습 <사진제공 산림청> --- (창에 안뜸)

산림청은 올해 11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559곳에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도시지역의 열섬완화, 방음, 대기정화 등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사업별로 보면 ▲건물사이 자투리땅에 녹색쌈지숲 138곳 ▲공단·병원·요양소·쓰레기매립장 주변 생활환경숲 64곳 ▲도시지역의 유휴지와 국·공유지에 산림공원 29곳 ▲가로수 200곳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명상숲 106곳 등이다.

강신원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국민들이 도시숲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도시숲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며 “숲 속의 도시, 도시 속의 숲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쓴이 :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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