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업법인 사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14-07-30 14:05

산림사업법인 사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산림사업법인 제도가 도입되고 법인들의 권익보호와 각종 불편부당한 제도개선 등을 위하여 협회가 설립된 지도 어언 10년이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협회는 일부 법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설립취지를 이루고자하는 가운데 작으나마 소기의 목표를 이뤄내기도 하였고 더 나은 발전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 협회에서 이뤄낸 실적에는
  ○국회, 안전행정부,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산림청 등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산림사업영역을 침범하려는 건설업계의 개정입법추진을 저
    지하였고  부당한 각종 입찰참가자격제한과 사업시행자자격 등을 시정조치
    하여 산림사업법인들의 권익을 대변하였으며
  ○영림단의 정기적 무료교육과 산업안전교육실시
  ○임도구조물 표준도면의 개정으로 적정 설계단가를 산정하였고
  ○산주부담금(10%)제도의 폐지와 숲가꾸기 법인의 기술수준 구성인원을
    축소한바 있습니다.
2.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임업기능인의 임금체계와 직종분류를 세분화하여 독자적이며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임금체계 확립과
  ○기능인영림단 기술인력과 현장대리인 배치제도의 개선을 추진 중이며
  ○산림사업의 독자적 품셈책자 발간이 진행 중에 있고
  ○하반기에는 산림사업법인제도의 전반적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하여 공개
    경쟁의 확대와 종합과 전문의 이원화, 과도한 기술인력의 축소 등 법인등록
    제도의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3.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인 
  「산림기술진흥 및 산림기술자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은 현재 국회상임위
    의 법안 심사를 마쳤으며 올해에 제정입법과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 법안이 완성되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인정해오던 실적증명을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인정해주는 협회발급 실적증명서로서 낙찰자 적격심사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보다 더 체계적인 교육과 기술관리로 경력기술을 인정받게 되고,
  ○법인등록을 비롯한 제반 업무를 협회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게 되며
  ○공제조합의 설립으로 각종보증업무를 시행함에 따라 경제적 편익을 제공
    받게 될 것입니다.
4. 협회의 관리부처인 산림청과는
  간담회의 정례적 시행으로 업무협조와 협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각종 제도개선과 발전적 관계를 맺어갈 계획입니다.

전국의 산림사업법인 사업자 여러분 !
위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올해 2014년은 우리 산림사업법인이 재도약 할 수 있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는 시점입니다.
협회는 대전에 있는 중앙회와 9개의 시·도지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협회에는 비상근 회장과 상근 사무국장이 제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입법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협회 입회비와 연회비는 타 협회의 수준으로 맞춰질 것이며, 이전부터 납부하신 회원들에겐 이에 상응하는 혜택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협회가 이러한 일들을 추진할 동력인 재정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협회에 가입을 하지 않으신 법인들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협회가입을 해주시고 당해 시·도지회에서 회원활동을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사업의 제반 분야가 가업으로 자녀세대에 물려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 다소 힘이 들더라도 약간의 힘을 더하면 우리 세대는 물론 자녀들에게도 떳떳이 대물림을 할 수 있는 산림사업이 될 것입니다.

협회가 해주는 것이 무어냐고 반문만 하실 것이 아니라 회원으로 가입하여 회원의 의무를 하고나서 의견도 주시고 질책도 하시고 격려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사업법인 사업자 여러분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4. 7.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장  이  광  일

글쓴이 :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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